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21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을 출발해 9호선 국회의사당역까지 이동하는 탑승 시위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후 장애인권리정책을 각 정당에 전달하고 오후 국회 앞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결의대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장연 등 장애인 단체는 어제(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늘(21일)까지 1박 2일 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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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전장연은, 오늘(21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을 출발해 9호선 국회의사당역까지 이동하는 탑승 시위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후 장애인권리정책을 각 정당에 전달하고 오후 국회 앞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결의대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장연 등 장애인 단체는 어제(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늘(21일)까지 1박 2일 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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