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미국 위성사진 제공업체 맥사 테크놀로지가 촬영한 기지 사진을 분석해 러시아 서부 사라토프주 이바노브스키에서 북한 자주포 2대가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북한제 자주포는 러시아제에 비해 포신이 길다"면서 사진 속 자주포의 차체와 포신 길이 등을 근거로 북한제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자주포들이 포병 사격훈련 등에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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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원(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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