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 박태성 기자) 19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36야드)에서 2025 시즌 네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우승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 2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아마추어 유아현이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