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안철수, 양향자, 유정복 후보로 구성된 A조는 '청년 미래'를 주제로,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홍준표 후보로 구성된 B조는 '사회통합'을 주제로 각각 오늘(19일)과 내일(20일)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주말 토론회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오는 22일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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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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