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신당동 일대 아파트 단지 가보니
[영상=윤병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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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 아파트. [윤병찬PD] |
“압구정 5분·광화문 15분 컷” 대단지 초역세권 ‘가성비 아파트’ [아파트 언박싱]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서울 중구 신당동은 강남·광화문·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출퇴근하기 편리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힙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나 용산구처럼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지 않지만, 안정적인 집값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은 서울 중구 신당동 일대 주요 단지 임장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이 일대엔 두 개의 대장 아파트가 있는데요, 지하철 3·6호선 초역세권의 ‘약수하이츠’와 ‘남산타운’ 아파트입니다. 강남·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해 맞벌이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은 직접 서울 중구 신당동 일대를 둘러보며 주요 아파트 단지와 교통·환경·개발 호재 등 입지 조건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약수하이츠와 남산타운의 장단점을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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