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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명품존 마련된 드레스룸 눈길…“스타일리스트가 협찬 받으러 와” (‘편스토랑’)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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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배우 기은세가 남다른 드레스룸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은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기은세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각종 패션 아이템으로 가득 채워진 편집숍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룸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거의 10년 동안 모아온 거다. 패션위크도 매년 가다 보니까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각 명품존까지 마련된 드레스룸에 ‘편스토랑’ 패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기은세는 “내가 스타일링을 많이 한다”며 “가방은 협찬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스타일리스트가 우리 집으로 협찬을 받으러 온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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