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모델 아이린이 18일 서울 중구 DDP에서 열린 프랑스 브랜드 디올(DIOR)의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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