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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지락실' 공개 앞두고 안타까운 근황…"며칠째 죽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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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지락실' 공개 앞두고 안타까운 근황…"며칠째 죽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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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영지 SNS

사진=이영지 SNS



가수 이영지가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

이영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기 조심하세요.. 며칠째 걍 죽어가는 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영지는 자신의 반려묘를 품에 안은 채 코에 휴지를 꼽아 넣은 채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한국PD 대상을 수상한 이영지는 기쁨도 잠시 좋지 않은 컨디션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22세인 이영지는 2019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유명세를 탔다. 뛰어난 예능감으로도 주목을 받은 이영지는 오는 25일 나영석 PD가 이끄는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