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근황을 알렸다.
정가은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택시운전 자격시험 치러 왔어요.. 떨리네요.. 정말 열심히 공부하긴했는데.. 쉽진않더라구요..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결과 기대해봅니다.. 결과는.. 유튜브채널.. '원더가은'에서 확인해보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가은은 한국교통안전공사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최근 연극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정가은이 왜 택시기사에 도전하게 됐는지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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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가은 SNS |
방송인 정가은이 근황을 알렸다.
정가은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택시운전 자격시험 치러 왔어요.. 떨리네요.. 정말 열심히 공부하긴했는데.. 쉽진않더라구요..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결과 기대해봅니다.. 결과는.. 유튜브채널.. '원더가은'에서 확인해보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가은은 한국교통안전공사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최근 연극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정가은이 왜 택시기사에 도전하게 됐는지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렸다.
한편 1997년 모델로 데뷔한 정가은은 tvN '롤러코스터'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최근까지 연극 '올스타보잉보잉'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열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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