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송가인이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17일 송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가인은 "브이로그를 처음으로 집에서 찍는다. 여기는 우리 집이다"고 말했다.
17일 송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가인은 "브이로그를 처음으로 집에서 찍는다. 여기는 우리 집이다"고 말했다.
송가인 [사진=유튜브] |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거실의 모습이 담겼다. 또 송가인은 비녀를 만드는 작업대를 공개하기도 했다.
송가인 [사진=유튜브] |
송가인은 "시간과 여건만 된다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뭘 만들고 그리는 걸 좋아해서 접시 이런 거 만드는 체험을 가고 싶고, 날 좋으면 배타고 낚시, 아빠랑 뒷산에 가서 두릅 따도 되고, 팬분과 한강에서 라면 먹기 이런 것도 좋다"고 앞으로 유튜브 채널에 담고 싶은 것들에 대해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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