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MBC 등 6개 방송사로 구성된 법조영상기자단은 윤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을 앞두고 법정 촬영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신청서가 너무 늦게 접수됐다"며 불허 결정을 한 바 있습니다.
오는 21일 법원 출석 때도 윤 전 대통령의 지하주차장 출입을 허용할지에 대해서는 내일 서울고법이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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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연 기자(kun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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