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문화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랜드뮤지엄,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김포공항서 개최

문화뉴스
원문보기

이랜드뮤지엄,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김포공항서 개최

서울흐림 / 3.2 °
[이용훈 기자]
이랜드뮤지엄이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두 번째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 사진제공=이랜드뮤지엄

이랜드뮤지엄이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두 번째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 사진제공=이랜드뮤지엄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이랜드뮤지엄이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두 번째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첫 전시에 이은 두 번째 기획으로, 축구 역사를 빛낸 전설적인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과 트로피 등 소장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이랜드뮤지엄이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두 번째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 사진제공=이랜드뮤지엄

이랜드뮤지엄이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두 번째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 사진제공=이랜드뮤지엄


전시는 △태극 워리어스 △브라질 △더 뷰티풀 게임 △더 챔피언스 △프리킥 챌린지 △더 고트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된다. 전시에서는 1970 멕시코 월드컵 당시 브라질의 우승 트로피인 쥘 리메 컵을 비롯해 펠레,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박지성, 손흥민 등 축구사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경기 착용 유니폼이 대거 소개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한 이번 전시는 글로벌 관람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판교에서의 흥행에 힘입어 김포에서도 큰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랜드뮤지엄이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두 번째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 사진제공=이랜드뮤지엄

이랜드뮤지엄이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두 번째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 사진제공=이랜드뮤지엄


한편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은 인터파크와 네이버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사전 구매자에게는 전시 키링 굿즈 1종이 무료 증정된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