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어제 일본 중의원 내각위원회에서 문부과학성의 나카하라 히로히코 전략관은 "최종적으론 법원이 판단해야 한다"면서도 "단순히 작풍이나 아이디어가 유사할 뿐이라면 저작권 침해에 해당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오픈 AI사는 지난 3월 25일 생성 AI의 챗지피티에 새로운 이미지 생성기능을 발표해 작풍을 지시하면 그에 맞는 이미지로 바꿔주는 이른바 지브리풍 이미지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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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기 기자(leadship@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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