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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 정원 원점 결정에…복지부 "원칙 바꿔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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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 정원 원점 결정에…복지부 "원칙 바꿔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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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결정한 데 대해 보건복지부가 안타깝다는 입장을 내놨다.

복지부는 17일 "의대 학사일정이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여건을 감안한 조치라고 생각된다"면서도 "3월 초 발표한 2026년 의대 모집인원 결정 원칙을 바꾸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조치가 의대수업 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2025년부터 2000명씩 5년간 약 1만명의 의대 증원 계획을 발표하고, 2025년 정원을 기존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정한 뒤 1년 만에 의대 정원 정책이 사실상 무산된 것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3.18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3.18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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