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육 정상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감·책임감"
"정부, '복귀 전제' 내년 의대정원 '3,058명' 수용"
"학교측도 의대생 복귀 위해 노력…학생들 휴학 철회"
"용기 내 교육의 장으로 돌아 온 학생들 진심으로 환영"
"학생들의 복귀에 스승들은 기뻐했고 국민들 안도해"
"학생들의 복귀 수준은 당초 목표에 비해 아직 미진해"
"학사·대입 일정 고려할 때 내년도 모집인원 확정해야"
"의대 총장, 학생들의 추가 복귀 위해 '증원 0명' 건의"
"정부, 의대 총장들의 의사 존중해 '증원 0명' 수용키로"
"2026학년도에 한해 2024학년도 정원 수준으로 조정"
"복귀 학생 학업 전념하고 추가적인 복귀 이뤄지길 기대"
"의대 교육 정상화 및 의료개혁 잘 풀어나가길 기대"
"증원 기대한 국민들께 의료개혁 후퇴 우려 끼쳐 송구"
"정부, 의대 증원 포함 의료개혁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봐"
"의대 증원은 양질의 교육 통해 의료인 양성할 때 실현"
"의사 양성 시스템 멈추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2027학년도 이후 입학정원은 수급추계위 중심으로 산정"
"아직 복귀하지 않은 학생 여러분들이 결단할 차례"
"학사·입시 일정 고려하면 마지막 기회…조속히 복귀하길"
"우선 학업에 복귀한 후 의료정책에 대한 의견 내어주길"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학업에 복귀하도록 격려해주길"
"학칙에 따른 학사 운영 재확인…학사 유연화 조치 어려워"
"타 단과대학과의 형평성·교육여건 고려해 원칙 적용"
"이번에 복귀 않을 경우 원하는 시기에 복귀 어려울수도"
"24·25학번 분리 교육은 복귀 늦어질수록 어려워져"
"의료인력 양성체계에 심각한 부담…사회적 비용도 커"
"걱정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준비·지원할 것"
"의대 모집 인원 논란 매듭짓고 의대교육 정상화 힘모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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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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