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홍 기자] 가치관에 기반한 진지한 만남을 지원하는 데이팅 앱 '페어즈(Pairs)'가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페어즈는 글로벌 데이팅 서비스 그룹 매치그룹 산하 유레카(Eureka)가 운영하며, 피상적인 관계를 넘어 개인의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페어즈는 한국 출시에 앞서 만 25~34세 싱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1%가 가치관이 맞는 연인을 찾기 어렵다고 답했으며, 데이팅 앱 유경험자의 53.4%는 외적 조건 평가에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페어즈는 변화하는 한국 사회의 연애 및 결혼 가치관에 주목하고, 자사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이용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연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진출을 결정했다.
앱의 대표 기능은 가치관 기반 매칭을 지원하는 '속마음 매칭'이다. 이 기능은 경제력, 외모 등 외적 조건 대신 자녀 계획, 소통 방식 등 연애·결혼 관련 1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용자의 가치관을 분석하고 최적의 상대를 추천한다. 답변 내용은 프로필에 공개되지 않아 솔직한 응답이 가능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활동 패턴, 과거 매칭 데이터 등을 분석하여 매칭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인다.
페어즈는 한국 출시에 앞서 만 25~34세 싱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1%가 가치관이 맞는 연인을 찾기 어렵다고 답했으며, 데이팅 앱 유경험자의 53.4%는 외적 조건 평가에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페어즈는 변화하는 한국 사회의 연애 및 결혼 가치관에 주목하고, 자사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이용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연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진출을 결정했다.
앱의 대표 기능은 가치관 기반 매칭을 지원하는 '속마음 매칭'이다. 이 기능은 경제력, 외모 등 외적 조건 대신 자녀 계획, 소통 방식 등 연애·결혼 관련 1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용자의 가치관을 분석하고 최적의 상대를 추천한다. 답변 내용은 프로필에 공개되지 않아 솔직한 응답이 가능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활동 패턴, 과거 매칭 데이터 등을 분석하여 매칭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인다.
또한 페어즈는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PASS 본인인증을 필수로 도입했으며,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제정, AI 및 전문 인력 기반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이드라인 위반 시 콘텐츠 삭제, 계정 경고 및 삭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며, 이용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차단, 숨기기, 신고 기능도 마련했다.
페어즈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 본인인증 완료 후 가입할 수 있다.
페어즈의 료마 야마모토 CEO는 "페어즈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선택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페어즈가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치관이 맞는 '0.1%의 기적 같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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