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MLB 탬파베이 김하성, 5월 말은 돼야 복귀 가능성

연합뉴스 김동찬
원문보기

MLB 탬파베이 김하성, 5월 말은 돼야 복귀 가능성

속보
강선우 "민주당 탈당…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화상 인터뷰하는 김하성(서울=연합뉴스) 김하성이 탬파베이와 계약한 4일(한국시간) 화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2.4 [줌 인터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화상 인터뷰하는 김하성
(서울=연합뉴스) 김하성이 탬파베이와 계약한 4일(한국시간) 화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2.4 [줌 인터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의 복귀가 5월 말은 돼야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탬파베이 구단을 취재하는 라이언 배스 기자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하성이 다음 주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날 예정"이라며 "엘라트라체 박사는 지난해 10월 김하성의 어깨 수술을 집도한 의사"라고 밝혔다.

이어 배스 기자는 "김하성은 최근 내야 수비를 하고 있으며 5월 말 복귀 가능성을 키워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뛴 김하성은 지난해 8월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 도중 어깨를 다쳐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이후 10월 어깨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 1월 탬파베이와 1+1년, 최대 3천100만달러(약 439억원)에 계약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 입단 후 인터뷰에서 "4월 말 또는 5월 초면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지금 몸 상태로는 5월 말은 돼야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16일 현재 8승 9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개 팀 중 4위에 머물러 있다.

다만 3위 보스턴 레드삭스(9승 10패)와 게임 차가 없고, 1위 뉴욕 양키스(10승 7패)와도 2경기 차에 불과해 순위 상승 가능성은 충분하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