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현지시간 16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의 브리핑 청취 일정과 관련해 "그가 가지 못하게 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정부 고위관계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일론을 매우 중요하지만 일부 레드라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의 중국과의 전쟁계획 브리핑 일정 보도와 관련해 가짜뉴스라며 부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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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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