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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흐른 세월호 참사… 아직 가눌 수 없는 슬픔

동아일보 진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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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흐른 세월호 참사… 아직 가눌 수 없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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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이 열렸다. 0416단원고가족협의회의 한 유족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흰 국화를 바다에 던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은 올해 선상 추모식에는 유족들과 4·16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진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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