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 기자]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Claude)'에 오픈AI의 '딥 리서치(Deep Research)'에 대응하는 심층 정보 검색 기능 '리서치(Research)'를 추가했다. 구글의 생산성 도구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와의 연동 기능도 추가, 클로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앤트로픽은 15일(현지시간) 웹 검색을 반복 수행해 상세하고 신뢰도 높은 답변을 생성하는 리서치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픈AI와 구글이 개발한 딥 리서치 에이전트의 경쟁 제품으로, 속도와 정보의 품질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앤트로픽은 설명했다.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챗봇 '클로드(Claude)'에 오픈AI의 '딥 리서치(Deep Research)'에 대응하는 심층 정보 검색 기능 '리서치(Research)'를 추가했다. 구글의 생산성 도구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와의 연동 기능도 추가, 클로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앤트로픽은 15일(현지시간) 웹 검색을 반복 수행해 상세하고 신뢰도 높은 답변을 생성하는 리서치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픈AI와 구글이 개발한 딥 리서치 에이전트의 경쟁 제품으로, 속도와 정보의 품질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앤트로픽은 설명했다.
즉, 대부분 1분 이내에 정보를 수집 및 정리할 수 있어, 타사 제품보다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또 별도 전용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클로드에 최근 추가된 웹 검색 능력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https://twitter.com/AnthropicAI/status/1912192384588271771
우선 미국과 일본, 브라질의 맥스(Max), 팀(Team),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요금제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곧 프로(Pro) 요금제 사용자에게도 확대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이날 클로드와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연동 기능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클로드는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문서 등에서 직접 정보를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도 유료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되며, 관리자 승인을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제미나이와 오픈AI의 챗GPT도 구글 드라이브와 일부 연동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구글 워크스페이스 전체와 연동하는 타 기업은 앤트로픽이 처음이다.
앤트로픽은 "이번 기능 추가로 클로드는 더 전문적이고 유능한 공동 작업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클로드를 활용할 수 있는 맥락과 창출할 수 있는 결과물의 종류를 지속 확장해 사용자의 개인적, 직업적 업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 기자 cpark@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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