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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교육과 무대 병행하는 김현민, 디시트렌드 트로트 부문 40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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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교육과 무대 병행하는 김현민, 디시트렌드 트로트 부문 40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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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가수 김현민이 트로트 무대와 음악 교육 현장을 오가며 쌓아온 꾸준한 활동으로 디시트렌드(dctrend) 인기 투표에 이름을 올렸다.

4월 3주차 '트로트에 빠지게 만든 그 남자! 내 마음까지 훔친 1위 남자는?' 일간 투표에서 김현민은 15표를 얻어 40위를 기록했다. 16일 오후 3시 27분 기준으로 집계된 이 순위는 김현민의 다양한 활동과 오랜 기간 쌓아온 무대 내공에 대한 팬들의 응답이라 할 수 있다.


1980년 1월 28일생인 김현민은 2009년 뮤지컬 더 팬츠 OST 참여를 시작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으며, 같은 해 발라드 싱글 '사랑아 나의 사랑아'로 정식 데뷔했다. 초창기에는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 중심의 음악 활동을 펼쳤고, 이후 트로트 장르로 영역을 확장하며 대중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21년부터 2022년 2월까지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트로트'에 출연하면서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았고, 이후 류필립, 오주주 등과 함께 트로트 그룹 K4를 결성해 팀 활동을 전개했다. K4는 다양한 무대와 방송에서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형성했다.

한편, 김현민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소리잔보컬학원의 원장으로서 수많은 신인 가수와 예비 아티스트를 양성해왔으며, 본인의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음악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디시트렌드 순위는 김현민의 다방면에서의 성실한 활동과, 음악에 대한 진심 어린 태도가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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