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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등장한 8000mAh 스마트폰…'배터리 괴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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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등장한 8000mAh 스마트폰…'배터리 괴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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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중국 기업 아너(Honor)가 8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사진: 아너(Honor)]

중국 기업 아너(Honor)가 8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사진: 아너(Honor)]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8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중급형 스마트폰 '아너 파워(Honor Power)'를 공개했다.

1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 11의 배터리 용량을 뛰어넘으며, 영상 재생 25시간, 틱톡 23시간, 인터넷 서핑 23시간, 게임 14시간 연속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점은 66W 고속 충전만을 지원해 배터리 용량 대비 충전 속도가 다소 아쉽다는 점이다. 갤럭시S24와 비교했을 때는 뒤처지지 않지만, 8000mAh의 용량을 감안한다면 충분하지 않다는 평이다.

하드웨어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7 3세대 프로세서, 12GB 램, 최대 512GB의 저장 공간을 가지고 있어 배터리 용량을 제외한 기본적인 성능도 충분하다. 이외 6.78인치 OLED 마이크로 쿼드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120Hz 주사율, 1224 x 2700 픽셀 해상도, 최대 4000니트 밝기, 10비트 색상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 500만 화소 초광각 듀얼 렌즈와 1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로 구성됐다.

또한 NFC 지원, C1+ 칩 내장으로 3중 주파수 북두(Beidou) 및 이중 주파수 GPS를 활용, 기존보다 20% 더 정밀한 위치 측정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중국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며, 팬텀 나이트 블랙, 데저트 골드, 스노우 화이트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70달러(약 38만원)로, 최고 사양 모델은 340달러(약 48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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