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와 이영돈 PD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6·3 대선, 투명·공정 선거를 위한 특별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