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틸 |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아낌없이 주는 마음' 편에서는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박인비가 출연한다.
박인비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LPGA 레전드'로 통한다. 이날 방송에는 그가 남편 남기협과 골프 실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첫째 인서, 둘째 연서와 함께 골프장에서 보내는 일상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첫째 딸 인서의 놀라운 발육 상태가 공개된다. 23개월 인서는 이미 4~5세 정도의 발바닥 아치가 형성돼 있어 남다른 하체 힘을 자랑한다고. 또래 아이들은 잡고 오르기도 힘든 50도의 경사를 오로지 다리 힘으로만 거뜬히 오르자, 체육센터 코치는 “예사롭지 않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인서는 최연소 홀인원에 성공하며 '골퍼 DNA'를 뽐낸다. 깜찍한 골프룩을 차려 입고 등장한 인서는 자신의 몸만 한 골프채를 들고 골프공을 정확히 맞추는 건 물론, 백스윙부터 퍼팅까지 완벽한 골퍼의 면모를 선보인다. 홀인원에 성공한 뒤 손 키스를 날리는 깜찍한 세리머니까지 펼쳐 '골프 황제' 박인비를 똑 닮은 '박인비 미니미'의 기질을 뽐낸다.
박인비와 그를 세계 최정상으로 이끈 '킹메이커' 남기협의 자존심을 건 부부 골프 대결도 펼쳐진다. 이들은 골프채를 쥐자마자 승부사 본능을 폭발시키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전 세계 필드를 누비던 박인비가 공원 한복판에서 진지하게 티샷을 준비하는 모습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모습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KBS 제공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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