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포스터 |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속 남주(남자 주인공)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서현이 '여대생 K'가 빙의된 소설 속 병풍 단역 차선책 역을, 옥택연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이자 왕실의 종친 이번 역을 맡는다.
제작진이 이날 공개한 티저 포스터에는 한복을 입은 채 눈맞춤을 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서현과 옥택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가까이 다가선 두 사람의 얼굴에 설렘이 묻어나 예측불허의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시공간은 물론 차원과 운명을 거슬러 서로에게 스며드는 서현과 옥택연의 로맨스를 통해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현생 탈출 판타지'를 실현 시키고자 한다”며 “단역의 일탈로 인해 벌어지는 거대한 나비효과를 유쾌하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KBS 제공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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