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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부활절 맞아 아이와 함께 즐기는 ‘이스터 브런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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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브런치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호텔명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부활절을 맞아 아이와 함께 즐기는 ‘이스터 브런치’ 이벤트를 선보인다. 페이스 페인팅부터 럭키 드로우, 초콜릿 달걀 등 어린이를 위한 즐거운 부활절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오는 19일(토)과 20일(일) 양일간, 호텔 1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에서 ‘이스터 브런치(Easter Brunch)’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스터 브런치는 패밀리 고객을 위한 이벤트로, 기존 주말에 제공되는 한우 라이브 스테이션,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메뉴, 디저트를 포함한 풍성한 뷔페에 특별한 키즈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벤트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얼굴을 꾸며주는 페이스 페인팅, 부활절을 상징하는 초콜릿 달걀 증정, 호텔 ESG마스코트 비해피 미니 인형, 더블트리 친환경 텀블러, 와인 캐리어 등 다양한 경품이 들어 있는 럭키 드로우 행사가 마련된다. 여기에 버니 인형으로 장식된 뷔페 데코레이션이 아기자기한 부활절 분위기를 한층 더해준다.

이번 이스터 브런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시간으로,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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