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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국회·정부·지자체 대상 '공공요금제' 출시…"정책 신속 파악"

뉴스1 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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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국회·정부·지자체 대상 '공공요금제' 출시…"정책 신속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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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추천하는 법·정책 키워드 기반 법률·규제·뉴스 추적



코딧, 국회·정부·지방자치단체 대상 '공공요금제' 출시(코딧 제공)

코딧, 국회·정부·지방자치단체 대상 '공공요금제' 출시(코딧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AI 기반 법·규제·정책 플랫폼 코딧은 국회,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전용 상품인 '공공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요금제는 AI가 추천하는 법 및 정책 키워드에 기반해 관련 법률 개정안, 규제 동향, 뉴스, 인물 발언 등을 0.1초 단위로 추적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업무와 직결되는 정책 변화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별도의 인력을 투입하지 않고도 체계적인 규제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10억 건 이상의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실시간 번역, 국회 일정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요금제는 20년 분량의 법안, 정책, 뉴스 데이터베이스와 100개 이상 국가 및 지자체 데이터 등에 코딧의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부문 환경에 맞춰 최적화했다.

코딧은 이번 요금제 출시를 계기로 공공부문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달 조달청이 주최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도 참가해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서비스 시연을 진행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지은 코딧 대표는 "공공부문은 입법 및 행정 환경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만큼 주요 정책 흐름을 놓치지 않고 AI를 활용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코딧은 공공요금제를 통해 이러한 정보 관리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정책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코딧은 대선 관련 정책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2025 대선 모니터링'을 최근 공개했다. 발표 공약, 국회의원 SNS, 언론보도 등 대선 관련 정책 동향을 추적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이 선제적으로 이슈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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