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15일부터 발생할 예정인데 지금 오후 1시 1분이 지남으로써 조금 전부터 이 조치가 시행에 들어간 것으로 속보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미국 에너지부는 국가 안보나 핵 또 테러지원 등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 해당 국가를 민감 국가 리스트에 올리고 또 이들과 연구 협력 그리고 기술 공유 등에 대해서 제한을 두는데요.
한국은 상대적으로 우려 수위가 낮은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최하위 범주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서 동맹국인 한미 양국 간의 원자력이나 에너지 또 첨단 기술 등 과학 분야에서는 심도 있는 협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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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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