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약 515톤 임목폐기물, 친환경 에너지(목재칩) 재활용
- 약 7천만 원의 임목 폐기물 처리예산 절감 기대
폐 목재류 전문 재활용 기업 ㈜천일에너지는 14일에 경기 의왕시와 임목 폐기물 자원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약 7천만 원의 임목 폐기물 처리예산 절감 기대
폐 목재류 전문 재활용 기업 ㈜천일에너지는 14일에 경기 의왕시와 임목 폐기물 자원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의왕시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를 친환경재생에너지인 ‘목재 칩’으로 무상 재활용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의왕시는 연간 약 515톤의 임목 부산물의 무상 처리를 통해 약 약 7천만 원의 처리예산을 절감하고, ㈜천일에너지는 친환경 발전 연료인 목재 칩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임목 폐기물은 그동안 폐기물로 처리되던 산림 자원이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위탁 처리되던 방식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전환하여 폐기물 처리 예산 절감, 탄소 발생 저감 등 자원순환으로 활용 가능해진다.
특히 도시 전체면적의 56%가 임야로 조성된 의왕시의 지형적 특성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한 예산 절감 효과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천일에너지 박상원 대표는 “이번 협약은 그간 폐기물로 위탁 처리되던 관내 발생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의 재자원화를 통해 의왕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순환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된 매우 의미 있는 체결”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박한서 기자 (hspar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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