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형지I&C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15일 오전 9시 49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75% 뛴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형지I&C는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준가액은 1815원이다.
형지I&C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15일 오전 9시 49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75% 뛴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형지I&C는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준가액은 1815원이다.
권리락이란 주식에 있어서 구주에게 부여되는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의 무상교부권이 없어진 상태를 뜻한다.
기업이 자본금을 늘리는 증자 또는 배당을 할 때, 일정 기일을 정하여 그 기준일까지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게만 신주를 인수하거나 배당할 권리를 주는데, 기준일 이후에 주식을 매입한 사람에게는 이러한 권리가 없어진다.
회사가 무상이나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를 발행할 때는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에게 신주를 배정하게 된다.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이 고정된 상태에서 주식 수를 늘리는 만큼,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내린다. 이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 상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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