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트레블 멤버 전광인과 FA 계약 체결

연합뉴스 이동칠
원문보기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트레블 멤버 전광인과 FA 계약 체결

속보
종각역 사고 70대 운전자 경찰에 긴급체포…약물 반응 양성
현대캐피탈과 FA 계약을 체결한 전광인[현대캐피탈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캐피탈과 FA 계약을 체결한 전광인
[현대캐피탈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24-2025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구단 사상 첫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현대캐피탈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34)을 잡았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세 번째 취득한 전광인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FA 리베로 박경민과 가장 먼저 FA 계약을 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내부 FA'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전광인은 중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덩신펑(등록명 신펑)과 번갈아 출장하며, 특히 정규리그 후반기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정규리그 81경기에 출전해 108점을 뽑았고, 공격 성공률 47.89%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베테랑 미들블로커 최민호와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 김선호 등 남은 내부 FA 세 명과도 계약해 우승 전력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남자부 전체 7개 구단 FA 대상자 25명 중 계약이 완료된 선수는 박경민, 우리카드의 박준혁에 이어 전광인까지 3명으로 늘었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