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오후 3시 37분쯤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의 땅이 꺼진 것 같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관악구청과 경찰,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지반 침하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광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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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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