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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터미널 운영사들과 미래 대응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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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항 경쟁력 강화협의회에서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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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14일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부산항 운영 경쟁력 강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송상근 사장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주요 임원진, 북항 및 신항의 9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표들이 참석, 부산항의 운영 효율성 제고 및 미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의 공식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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