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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중국에서 특허 무효 판정을 받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지식재산국은 최근 LG화학의 ‘양극활성 소재 제조 방법 및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관련 기술 무효 결정을 내렸다.
청구인은 개인이지만 한국에서 LG화학과 특허 소송 중인 롱바이 측이란 추측이 나온다.
회사 측은 “다른 국가 특허나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김민서 기자 (viajeporlu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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