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캠프 사무소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는 가운데 홍 전 지사를 지지하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캠프 사무소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는 가운데 홍 전 지사를 지지하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이 자리에 살려고 왔다"며 "이재명이 당선되면 바로 꽃게밥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꽃게의 먹이가 되고 싶지 않아서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제가 이재명 진영에 있을 때 제일 무서운 사람이 홍준표가 나오는 거였다"며 "단호하게 대적해서 이재명의 꼼수를 물리치고 범법자를 잡아낼 수 있는 홍준표야말로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