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2025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지난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세 가지 안부>(제작: 연분홍치마,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를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한달간 공개합니다. 영화 <세 가지 안부>는 참사 당시 언론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그레이존’,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흔적’, 단원고 생존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이브97’로 이뤄진 작품입니다.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숭고한 희생의 의미가 더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영화 <세 가지 안부>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다큐 영화 '세 가지 안부'
1편 <그레이존>
▶ 영화 보러가기: https://youtu.be/Pmkvh4gpMnw
주현숙 연출 | 한경수 PD | 41분 | 2024
시놉시스 | 2014년 4월 16일, 진도로 향한 언론인들, 신입 기자에서부터 전장을 누비던 베테랑 피디까지 이전에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참사의 현장과 현장을 취재한 그들의 선택에 대해 듣는다. 10년, 반복되는 참사를 마주하며 언론인들 향해 다시 질문한다. ‘우리는 2014년 4월 16일에서 한 발자국이라도 내딛었나.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인가?’
▶ 영화 보러가기: https://youtu.be/d54EYlLLgqM
한영희 연출 | 한경수 PD | 38분 | 2024
시놉시스 |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순화는 아들 창현과 갈등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게 된다. 그리고 9년의 시간이 흘렀다. 살가운 막내아들이었던 호성이를 잃게 된 엄마 역시, 아들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9년의 시간을 내달린다. 두 엄마에게 지난 9년의 하루 하루는 어떤 의미였을까?
▶ 영화 보러가기: https://youtu.be/V0VdonBvdBU
오지수 연출 | 조은솔 PD | 31분 | 2024
시놉시스 | 볕좋은 가을날, 흰색 SUV가 길을 떠난다. 애진과 혜진은 차를 몰며 연애와 직장에 대해 수다를 떨고, 친구 ‘민지’에 대한 추억도 나눈다. ‘민지’는 10년 전 세상을 떠났다. 민지를 만나러 봉안당에 가는 여정은 18살의 봄, 그 날의 비극을 그리움으로 바꿔내고 있었다. 그렇게 97년생들의 특별한 드라이브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