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 차량으로 이동…법원 주변 집회·시위 금지 오전 10시부터 尹 첫 공판…대통령직 파면 열흘 만 자연인 신분서 첫 법정행…출석 장면은 비공개 법원, 尹 지하 주차장 비공개 출석 허용 尹 법정 촬영 불허 두고 논란…전직 대통령들은 허용 법원, 보안검색 강화·일반차량 출입 금지 조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