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가 오늘(13일)부터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개막해서 6개월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58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참여해서 차세대 기술과 중요 문화재 등을 전시합니다.
참가국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한국관은 다음 달 13일 '한국의 날'에 맞춰 K팝 공연과 푸드 페어,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원석 특파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