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수단 서부 북다르푸르주의 주도 엘 파셰르의 난민 수용소 두 곳을 반군인 신속지원군(RSF)이 공격해 민간인 114명이 살해 당했다고 현지 관리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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