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삐끼’ 춤으로 유명한 이주은 치어리더가 LG 응원단에 합류했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이주은이 LG 응원 단상에 올라 신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이주은이 LG 응원 단상에 올라 신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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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은 작년 KIA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삐끼삐끼’ 춤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삐끼삐끼’ 춤은 상대팀 타자가 삼진을 당할 때 추는 춤으로 해외 매체에 소개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춤이다.
한편 이주은은 지난 1월 대만 연예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맺고 대만 프로야구 리그에 진출해 계약금 1000만 대만달러(약 4억 4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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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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