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경선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다고 하는데요.
현장모습 직접 보시죠.
<발표자 : 오세훈 서울시장>
"대통령 탄핵에 참담함과 책임감 느껴"
"우리 당 누구도 윤 정부 실패 책임서 자유롭지 못해"
"당 오래 지켜온 중진으로서 나부터 반성"
"국민께 신뢰받는 보수로 환골탈태해야"
"약자와의 동행이란 보수 소명 품고 대선 결심"
"정치 개혁 외쳐온 저마저 함정 빠져선 안돼"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
"비정상 정상화 위해 백의종군할 것"
"대통령직 도전 않는다 해서 역할 사라진다 생각 안 해"
"약자 동행 가치 완수 위해 뚜벅뚜벅 걸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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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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