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일주일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고 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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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일주일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일주일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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