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비츠로테크(042370)는 장순상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유병언·장범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