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게임톡 언론사 이미지

너티독, 라오어 컴플리트 에디션 출시

게임톡 홍수민 기자
원문보기

너티독, 라오어 컴플리트 에디션 출시

서울맑음 / -3.9 °

너티독이 드라마 라오어 시즌 2 공개에 맞춰 합본인 '라스트 오브 어스 컴플리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너티독은 11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라스트 오브 어스 컴플리트 에디션을 출시하고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라스트 오브 어스 컴플리트 에디션은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과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를 하나로 묶어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 출시한 것이다. 가격은 11만 8000원으로, 파트 1과 파트 2 리마스터를 각각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추가 콘텐츠로는 프리퀄 챕터 레프트 비하인드, 캐릭터와 무기 스킨, 삭제된 레벨 3개의 개발 초기 버전, 개발자 코멘터리, 자유 연주 모드,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모드 노 리턴이 포함됐다.

게임 플레이 챌린지로 너티독이 개발 중인 신작 '인터갤러틱 더 헤레틱 프로핏'의 주인공 조던 A 문의 재킷을 포함한 캐릭터와 무기 스킨을 얻을 수 있다.

접근성 기능도 강화됐다. 시각, 청각, 운동 능력을 고려한 다양한 접근성 프리셋 중 원하는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컴플리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을 보아 라스트 오브 어스의 파트 3는 출시가 요원해 보인다"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파트 2의 캐릭터성이나 전개가 호불호가 강하게 갈려, 후속작 출시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한편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HBO 드라마 라스트 오브 어스가 오는 13일 시즌 2를 방영한다. 총 7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메타크리틱 스코어 83점으로 시즌 1에 이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드라마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3 제작도 확정된 상태다. 너티독은 "원작과 다른 내용은 아니며, 원작 파트 2를 각각 시즌 2와 시즌 3로 나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