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아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와 제휴를 맺고, 해당 플랫폼 이용자가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손해보험은 1일 '나만의닥터' 이용자가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뒤, 본업 외에 부업으로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만의닥터'는 메라키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비대면 진료 앱으로, 월간 이용자 수가 약 100만명에 달하는 국내 1위 플랫폼이다.
롯데손해보험이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와 제휴를 맺고, 해당 플랫폼 이용자가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손해보험은 1일 '나만의닥터' 이용자가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뒤, 본업 외에 부업으로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만의닥터'는 메라키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비대면 진료 앱으로, 월간 이용자 수가 약 100만명에 달하는 국내 1위 플랫폼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나만의닥터' 이용자들은 롯데손해보험의 신개념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wonder)'를 통해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다. 원더 앱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험 영업과 고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롯데손해보험은 '나만의닥터' 이용자들이 신개념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wonder)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N잡 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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