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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주간 운영

연합뉴스 김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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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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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주간[인천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주간
[인천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6일까지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열한번째 봄바람, 기억을 안고 희망을 피웁니다'를 주제로 정보센터 1층에 추모 부스를 두고 사료 전시와 글쓰기 행사 등을 연다.

또 세월호 참사 11주기 당일 오후 4시부터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공연단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추모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추모 주간은 교육공동체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각 교육기관과 일선 학교들도 자율적으로 세월호 추모 행사와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시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교육 현장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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