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지영미 청장 |
▲ 질병관리청은 제1회 질병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일 보건의료·데이터 관련 전공 대학생 등 15명을 초청해 오송 청사에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방역통합정보시스템·국민건강영양조사 등 질병청이 수집하는 빅데이터 현황과 활용 성과에 대해 듣고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를 견학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이번 행사가 보건의료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데이터 기반 질병 대응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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