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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 외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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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의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는 스릴러 작품이죠.

디즈니 플러스의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에 외신의 폭발적인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는 물론 할리우드 인사이더, 더 리뷰 긱, 소프센트럴 등 다양한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박은빈의 표정 하나하나가 모두 흥미롭다" 같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박은빈은 포브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세옥'이라는 100% 이해하기 어려운 인물에 몰입하고 더 알고 싶게 만드는 게 목표였다"며 연기 비법을 설명했고요.

전 세계의 시청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하이퍼나이프'는 촉망받는 천재 의사 세옥을 주인공으로 한 메디컬 스릴러로 오는 9일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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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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