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최상목 “통상리스크 대응·민생지원 위해 ‘필수추경’ 해야”

이데일리 강신우
원문보기

최상목 “통상리스크 대응·민생지원 위해 ‘필수추경’ 해야”

속보
경찰, 동작경찰서 압수수색…김병기 수사무마 청탁 의혹
대외관계장관 간담회 주재
“거시경제 전반 영향 분석·지원방안 마련”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필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연합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연합뉴스)


최 부총리는 이날 대외관계장관 간담회를 열고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을 위한 산업은행법 개정과 통상리스크 대응,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 관련 긴급현안 대응을 위한 필수 추경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주요국 정부의 대응 동향을 살펴보고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의 방미에 앞서 우리의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 자리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박성택 산업부 1차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 부총리는 “거시경제 전반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시급한 부문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