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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尹, 파면 후 관저 칩거…지지층 향한 메시지

연합뉴스TV 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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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尹, 파면 후 관저 칩거…지지층 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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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 ·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이후 두 번째로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를 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정치권은 본격 대선 체제로 전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정국 상황 정리해봅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파면 선고 이후 관저에서 칩거 중인 윤 전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단체를 향해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별도의 승복 메시지는 없었는데요. 국민의힘은 "국민을 사랑하는 취지"라는 반응과 "탈당하라"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고요. 민주당은 "파면에 대한 불복"이라 비판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2> 오늘 의원총회를 연 국민의힘은 본격 대선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일각의 지도부 사퇴 요구에도 불구하고 박수로 재신임됐습니다. 당 선관위를 내일 발족하고 본격 대선 체제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단시간 내에 당 내부의 혼란이 수습될 수 있을까요?

<질문 3> 결국엔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대선에서 중도층 마음을 누가 선점하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각 당이 대선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속에 이 대표에 맞설 경쟁 후보가 부상할지 관심인데요. 가능성 어떻게 내다보세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자고 정치권에 제안했죠. 두 달도 남지 않은 대선까지 논의가 가능할까요? 국민투표 준비와 공고 기간 등을 감안하면 늦어도 5월 초에는 정치권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질문 4-1> 국민의힘은 '대통령 4년 중임제'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하자는 공감대가 있지만 민주당에서는 "내란 종식 우선"이라는 분위기가 중심인데요. 우 의장은 "민주당 등 여러 당 지도부와 얘기했다"고 했어요?

<질문 5> 보수 진영 잠룡들도 기기재를 펴는 모습인데요. 어떤 후보가, 어떤 약속으로 보수 진영의 민심을 얻을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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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우(ejw@yna.co.kr)